두바이에서는 자지도 못 했고
체코에서는 한인민박
헝가리에서는 허름한 호텔
마지막 여행지에서는 깔끔하고
좋은 호텔에서 자고 싶었어요.
<오스트리아 호텔 고른 기준>
-중앙역을 한 번에 갈 수 있는 곳
-큰 도로변, 마트가 주변에 있는 곳
-쇤 브룬궁이 멀지 않은 곳
-숙소 2박에 20만원대
-4성급 이상인 곳
이 조건에 맞는 호텔을 찾았을 때 그 희열..ㅎ
호텔 사용감도 너무 좋았어요
Flemings Hotel Wien-Stadthalle
플레밍스 컨퍼런스 호텔
주변에 학교가 있는지 학생들이 많이 보이는 점도 좋았어요.
호텔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그 곳에서 운동하더라구요?
밤 늦게 다녀도 그나마 괜찮겠다 싶었어요 ㅎ

이전 숙소와 다르게 무척이나 친절하게
비엔나 지도 주시면서 길 설명 해주셨어요.
방은 넓직~ 쾌적해서 행복♥
2명이서 지내도 좋을 사이즈~ 지만
혼자 쓰면 더 행복한 사이즈~
나를 반겨주는 포춘쿠키♥
커피 무료 제공 쿠폰 들어있었는데..
사용하는거 까먹음ㅎ



여기 숙소가 다 좋은데, 냉장고가 없어요
저 빈공간에 냉장고 있어야할 것 같은데, 없어요
아무리 찾아도 없어요!
시원한 물 마시기 글렀.. ㅠ
그거 빼고는 무척이나 좋았어요
창문도 열리고 호텔 방음이 좋은건지 조용했음!
힘든 유럽여행이지만
조금 뒤면 유럽 여행이 끝나기 때문에
다시 힘내서 밖으로 나갔어요!
'비엔나 핫도그' 라고 하면 다 아는 그 집!
아주 유명한 빈 핫도그 맛집 바로 ㄱㄱ
Albertinapl. 1, 1010 Wien, 오스트리아
다른 사람들 후기 보면 메뉴판 글자 알아보겠던데
그새 메뉴판 바뀐건지 하나도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그래서 여기서 제일 잘 나가는 메뉴 달라고 했어요!
(영어 배워오길 잘했다~ 너무 편함 ㅎ)

여기 완전 인생 핫도그 집 ♥
그냥 '아 맛있다'가 아니라
'와.. 육즙 미쳤는데? 존맛' 이 느낌!
살면서 소시지 육즙에 놀란거 처음이에요
두 번 먹어야 하는 맛!
맛있게 옴뇸뇸하면서
주변을 둘러보다가 유명한 카페 발견!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라 그런가?
카페 자허 대기 줄이 없었어요.
근데 끌리지 않아서 안 갔음..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다음 날 사용할 현금도 뽑고
마트를 털기 위하여 지하철 타고 이동~
DM 스토어 옆에 ATM기 있어서 출금하고
DM스토어에서 유명하다는 제품들 다 구매!
Mariahilfer Str. 108, 1070 Wien, 오스트리아
빌라 마트에서는 그토록 찾아 헤매던 납작 복숭아 Get!!
체코, 헝가리 5월에는 납작 복숭아 없는지 안보이더라구요?
끝까지 포기 안하고 비엔나에서도 찾아봤는데
바로 있음 ㅠㅠㅠ 아 감동 복숭아 냄시 나더라구요
젤리 미친 자는 하리보 젤리 없는 종류 싹 쓸어담음 ㅎ
물은 탄산수로 잘못 구매함..바보
장바구니에 쇼핑템 다 담고 숙소로 복귀!
Mariahilfer Str. 120, 1070 Wien, 오스트리아


어여쁜~ 북숭아
납작 숭이 ♥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내 복숭아
드디어 납작 숭이 먹어봐서
심장 쿵쿵 뛰더군요..
생각보다 과즙 넘치고 향기도 좋고
맛도 좋았어요!
다음에 또 납작 복숭아 먹으러 와야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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