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마지막 나라를 가기 위해서
헝가리 호텔 췍아웃!
꼼꼼히 놔두고 가는 물건 없는지 확인하고
카운터에 열쇠 반납하고 버스 타러 나왔어요.
역시 헝가리 너무 추워ㅠㅠ
5월 헝가리는 체코보다 더더더 추워요
완전 초봄 날씨


아! 숙소 밑에 크로와상 맛있는 집 있다고 하던데
지나가면서 보니까 직원분이 진짜 친절해 보이셨어요
빵도 다 맛있어 보이고~
헝가리에서 크로와상은 안 땡겨서 안먹었지만 다음에 간다면 먹어볼듯?
Budapest, Károly krt. 3, 1075 헝가리
버스타러 가는 길에 현지인들이 그냥 턱턱 사먹는
굴뚝빵 집 발견! 짤짤이 다 기본 맛 하나 달라고 했어요.
아침에 구매해서 그런지.. 빵이 따끈 보들~ 맛남
(지도에 안나오네..)

버스타고 부다페스트 켈리티역 도착
켈리티역에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OBB를 예약했어요.
여기 역에 소매치기가 많다고 해서 바짝 긴장!
But,,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음




안으로 들어가서 오스트리아로 가는 기차 확인하고
의자에 앉아있다가 눈치껏 사람들 따라서 기차 탑승했어요.
저보다 먼저 기차가 와있더라구요? ㅎ
다른 후기 보니까 조금 더 비싼 좌석 예약해서
캐리어 보관하고 간다던데, 저는 굳이?
혼자 앉는 자리 옆에 놔둬도 충분할 듯? 싶어서
저는 일부러 패밀리 칸에 있는 혼자 좌석 예약했어요.
다행히 제 옆이랑 뒤로 자리 공간이 많았어요.
저는 캐리어 제 옆에 눕혀두고
잠이 올 때는 제 다리랑 연결해서 좌물쇠로 묶어 놨어요.
화장실 완전 넓음 ^^


2시간 더 달려서 도착한
마지막 여행지!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더~~~ 추워요
바람도 엄청 불고 완전 다른 날씨
5월이지만 초봄 날씨

오스트리아는 이전 두 나라보다 더 도시적인 느낌이에요
체코는1800년대 헝가리는 1900년대 오스트리아는 2000년대 느낌
제 숙소는 Westbahnhof 역 주변이라
27분 정도 이동해야했어요.
트램을 탑승하고 이동하는데 사람 너무 많아서
바짝 긴장..
그때! 오스트리아가 분위기가 다른걸 확 느꼈어요.
집시가 겁나 많아요
집시들이 돌아가면서 그냥 트램 탑승하고 내리기를 반복
30분 동안 트램 하나 타고 오는데
집시 2명 만난거 괜찮은데
상황 자체가 아.. 이게 유럽 집시인가?
밤에 돌아다니면 안되겠다 ㅎ
5분 만에 달려서 도착한 호텔은
제가 제일 비싼 돈을 쓴 숙소!
4성급 호텔~
오스트리아에서 숙소 돈 안 아끼길 잘했다~
조금이라도 더 안전한 곳에 하길 다행 ㅎ
유럽 여행가시는 분들은
대중교통 이용하실 때 손잡이나 좌석
유의하셔서 사용하세욤~
나중에 보니까 한 현지인 분은 손잡이 잡을 때
손수건 사용하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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