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 다니기

[6월 해외여행지 추천: 오키나와] 6월 오키나와 가족 여행 (1) 오키나와 렌트카

float-hee 2025. 3. 8. 13:19

성인 6명과 캐리어가 탈 수 있는 렌트카를 4일 빌렸어요

2주 전이라 렌트카가 많이 안남아서

힘들게 예매했어요 ㅠㅠ

(사이트에서는 솔로 렌터카 라고 하는데, 지도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이때부터 매~~우 불안해지기 시작함)

불안감을 안고 공항 도착!


 

5명의 어른들을 모시고 갈 비행기는 진에어

김해에서 아침 8시에 가는 직항 비행기를 타고 이동!

제가 갈 때가 막 장마가 시작하는 시기라

걱정이 많았는데, 가는 길마다 난기류 많아서

심장 쿵 여러번 했어요 ㅎㅎ

그래도 다행히 푸릇푸릇 예쁜 오키나와 바다 도착!

10시 55분에 비행기에서 내림!

와.. 오키나와 사람 왜 이렇게 많아짐?

입국심사 하는데 40분 이상은 소요되는 것 같아요

나가기 전 부터 완전 지침..ㅎ

국내선 3층 6번 게이트로 가서 렌트카 셔틀 기다렸어요

메일로 미리 렌트카 번호를 제공받았고

렌트카 탑승하고 30분 정도 달린듯? ㅎ

(이때부터 가족들 원성 폭발함)

어르신들과 여행 가면 듣는 소리

1) 언제 도착하냐

2)아직이야?

3) 한국은 이런대 여기는 왜 이러냐~

등등

솔로 렌트카에서 예매하신 분들은 렌트카 회사 위치 여기 입니다!

〒901-0364 Okinawa, Itoman, Shiozakichō, 4-chōme−7−2

생각보다 거리가 멀어서 당황스러운데,,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ETC 요금은(대여 및 후불 결제 포함) 6000엔 지불했어요.

여기 렌트카 회사는 중국인들이 하시는 곳인지

중국어로 서로 대화하시더라구요?

근데 다행히 조금의 영어, 한국어도 하셔서

소통에는 지장없었어요!

-다만 좀 멀고

-셔틀차가 한 대라서 한 번 놓치면

기본 30분 기다려야 한다는 점^^

(회사와 소통만 잘 하시면 놓칠 일은 없어요)

이렇게 무사히 렌트카 빌리기 성공!

이때 시간이 무려 1시 10분!!!

오키나와 11시 내림

입국심사 40분 이상

렌트카 회사 이동 30분

렌트카 빌리는 시간 20분

렌트카 탑승 오후 1시 10분!

 


 
 
 
 

7인승, 캐리어는 26인치 1개

24인치 1개

기내용 캐리어 2개 들어가요

자동차 안에 시거잭, 핸드폰 거치대 있어 편리했어요

자동차 내부, 외부 깨끗해서 불쾌감도 없었어요!

만족스럽게 자동차 탑승!

4일 동안 운전수는 ..... 저!!

이모부 운전하신다고 하셨는데

너무 헷갈린다고 못하겠대요

그냥 다들 저보고 운전하라고 하셨어요 ^^

생애 첫 7인승 자동차 운전

심장 터지는 줄 ㅎ

렌트카 회사에서 30분 달려서

호텔 도착했어요!

'라구나 가든 호텔'

이모들 취향에 맞춘 호텔을 찾다가

발견한 가성비 넘치는 호텔!

라구나 가든 호텔 입니다

제가 여행을 다니면서 호텔 예약을

엄청 많이 해봤는데, 살면서 처음으로 식겁했어요.

일본 호텔 예약 시 유의할 점을 알려드릴게요!

바로

『 인원수 확인 』

제가 뒷통수 세게 맞았어요.

성인 5명으로 방을 2개 예약했는데

호텔측에서 성인 3명 방 2개라고 하시더군요?

잉? 무슨 소리냐고

최대 6명인걸 확인하고 예약했다고 했더니

최대 6명은 맞는데, 예약은 3명으로 됐더군요

이처럼

2명이서 가는 경우는 크게 상관이 없는데

2-3명의 방을 2개 이상 구매할 때 주의하셔야 해요!

예약할 때 최대인원이 아닌, 포함 내역에 인원이 3명인지 확인하고

조식도 3인으로 되어있는지 이중으로 확인하시면

이럴 일 없을 겁니다 ㅠㅠ

이모, 사촌언니도 일본 여행 시

이런 적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호텔 예약할 때 한 번 더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저는 이후 현장에서 추가로 지불했어요

1인 3박(조식 포함) 8만원씩

총 24만원 추가 지불 후

사건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