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 다니기

[6월 해외여행지 추천: 오키나와] 6월 오키나와 가족 여행 (3) 아메리칸 빌리지

float-hee 2025. 3. 9. 13:26

1년 전에도 아메리칸 빌리지 오면

이온몰 앞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녔는데

1년만에 또 여기서 주차하고 있을 줄이야..ㅎ

1년 전에는 7월 말,

이번에는 6월 말

저는 개인적으로 둘 다 날씨 똑같이 더운 것 같아요.

체감온도 41도 라고 적혀있더군요 ^^

핵더움🤬

제가 갔을 때 2시 쯤으로

거의 모든 가게가 브레이크 타임이라

어쩔 수 없이 이온몰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2층 푸드코트에 우동, 튀김 덮밥 집, 짬뽕(중식) 가게가 있었어요

저는 우동 집에서 냉우동 먹음!(별로 짜지 않고 괜찮았어요)

가족들은 짬뽕집, 언니는 덮밥 집

두 집 밥들은 다 너무 짜더라구요

다들 드시면서 툴툴..

여기 식당은 별로지만 제공되는 물이

진!짜 차가워요

시원한 걸 넘어서서 차가운 물

 

블루씰 아이스크림 조그맣게 판매하고 계시길래

후식으로 냠!

1년만에 먹는 소금쿠키 아수쿠림 ♥

정말 맛나요

1층으로 내려가면 마트랑 가게 있고

다른 식당도 있더군요? 고기집!

2층보다 1층 식당들이 더 깔끔한 느낌이었어요

여기서 2시간 정도 구경하면서 더위 식히고 다시 나감!

 

여진히 예쁜 아메리칸 빌리지

 

근데 1년 전이랑 비슷한게 아니라

1년 전보다 더 더운 것 같아요

진짜.. 너무 더워서 기절할 뻔

 

저희는 가족들이 같이 다니지 않고

2명씩 팀 나눠서 서로 관광하다가

시간 맞춰 만나는 방식으로 움직였어요.

엄마랑 같이 20분 정도 사진 찍는데

땀으로 완전 젖어서 쪼리 신고 스타벅스 달려가다가

발가락 살 다 벗겨져서 응급으로

가지고 있던 호빵맨 모기 패치 붙임.. 넘아픔

스타벅스 앉아있는데

한국사람들 왜케 많음?

오키나와에서 한국 사람 만나기 진짜 힘들었는데

여기 한국 사람들 많아서 한국인줄?

이모들 차 탑승하기 전에

미리 차에 가서 에어컨 바람 쓩슝 틀어놓고 대기하는데

날이 너무 더워서 차가 안시원해져요

20분 틀어놨는데, 이모들이 차가 별로 안시원하다고 하심

 
 

23년도↑ 24년도↑

1년 전과 같은 스팟에서 사진 남기고

너무 더워서 호텔로 피신!

호텔에서 밤 수영 후 쉬다가

언니랑 같이

호텔 주변 이자카야 가기로 결정!

 

밤에 보는 라구나 가든 호텔 모습

한적하게 호텔 있는게 좋은 것 같아요

 

10분 정도 걸어서 가게 도착!

여기 평도 좋고 가격도 괜찮아서 방문했는데

만족스러워요!

(여기 알바생들이 엄청 친절함)

 

라구나 가든 호텔, 트로피칼비치 주변 이자카야 추천!

 

魚升

3 Chome-22-16 Mashiki, Ginowan, Okinawa 901-2224 일본

 

스마트하게 패드로 주문 가능해서

점원이랑 소통하는 것을 어려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영어로 주문 가능!

 
 

테이블 많아서 자리 걱정 안해도 괜츈!

안에 화장실도 깔끔하게 있어요

 
 

기본적으로 건새우 양배추 샐러드 제공됨

처음으로 주문한 것은 오이 샐러드랑 가리비/굴 세트

가리비 구워 먹는 것은 셀프랑 비셀프가 있는데

비셀프는 돈을 추가 지불해야해서 그냥 셀프로 주문했어요

귀여운 화로 같은 곳에 구우면서 생맥주 2잔 먹고

후식으로 인절미 모찌 아이스크림이랑 감자튀김 주문!

 

귀여운 캔디 get ! 호텔로 돌아가서 잤어요

<1일 일정>

8시 부산 - > 11시 오키나와 하차

1시 렌트카 대여

1시 30분 호텔 도착

2시 아메리칸 빌리지 도착 및 점심식사

4시 아메리칸 빌리지 관광

5시 이온 빅 익스프레스 마트 장보기

5시 30분 호텔 도착

6시 호텔 수영 및 저녁 식사

8시 이자카야

11시 호텔 도착 및 취침

첫 날

뭘 한지 모르겠지만 시간 훌 쩍 흘러버림